'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우연히 SNS를 보다가 글 내용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서 보다 보니 김상현 작가님 계정이었더라구요. 그날로 바로 책을 사러 갔어요. 저는 또 꽂히면 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이런 글을 읽다 보면 다른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경험을 했으며 어떤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돼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혜안이 생기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김상현 작가님 에세이로 SNS에서
작가님의 글을 몇 개 본 적이 있었는데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교보문고에서 구매해 왔는데 드디어 완독 했네요.
이 책은 2022년 04월 20일에 출간되었는데
2024년인 지금도 시/에세이 부문 5위인 책이에요.
아래 도서 정보와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감명 깊었던 구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서 정보]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이 10만 부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며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 카카오톡 선물하기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힘든 시기,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와 응원을 받은 것 같다며, 작가의 솔직하고 따뜻한 문장을 통해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와 용기를 얻었다고 말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이에 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을 준비했다. 이번 에디션이 특별한 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OO의 ‘이름’이 적힌 순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으로 완성된다는 점이다. 당신의 이름, 혹은 응원을 보내고 싶은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책 표지의 ‘밑줄’에 적어 선물해 보자.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니까.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
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한 김상현 작가는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을 통해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1장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에서는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불안한 날들 속에서도 결국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에서는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것임을 긍정적인 다짐과 자세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에서는 그 어떤 길이라도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는 위로와 함께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막막할 때, 이 책이 당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말
PART 1.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당신의 오늘은 어떤가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속도로
믿음이 가져다준 변화
균형을 맞추는 일
불안하지만, 불안하지 않습니다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니까
누구에게나 행운은 찾아올 테니
PART 2.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
당신은 누구와 함께인가요
후회 없는 하루보다 만족할 수 있는 하루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것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편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말 것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면
PART 3.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대로
그해 가을에는 벚꽃이 피었습니다
행복은 나의 책임에 달려 있습니다
불행을 극복하는 방법
무엇이든 시작해야 알 수 있습니다
한 발자국 뒤에 서서 바라보는 연습
바로 지금입니다
엔딩크레딧
[개인적으로 감명 깊었던 베스트 구절 모음]
P40 균형을 맞추는 일
사람은 누구나 '편향'된 생각을 갖고 살아갑니다. 편향 중 우리가 가장 흔하게 빠지게 되는 건 '확증 편향'일 것입니다.
확증 편향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수용하고 선택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여 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편향에 익숙해져 있고 균형을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작가는 말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살아온 세월과 지식이 쌓여 내가 보고 듣는 것이 맞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편협한 사고는
단편적으로는 자신의 마음이 편할지 몰라도 세상과 단절되고 도태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어떠한 분야에서 전문가적으로 성장하고 싶고 더 성공하고 싶다면 더욱더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P51 불안하지만, 불안하지 않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에 나오는 한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제 인생에서 공짜로 얻은 건 하나도 없었어요. 드리블, 슈팅, 컨디션 유지, 부상 방지 등은 전부 죽어라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이라고 믿어요. 어제 값을 치른 대가를 오늘 받고, 내일 받을 대가를 위해서
오늘 먼저 값을 치릅니다. 후불은 없죠.
노력은 성취의 바탕이 된다는 것을 작가는 말하고 있었다.
어차피 삶은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데 결국에는 노력 없는 성과는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 도 있는 이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던 이유는 사람들은 궁지에 몰릴수록 더 절박할수록
그 속에서 노력하는 사람, 행운을 바라는 사람, 정말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이 느릴지라도 결국은 목표에 닿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좋아하는 것만이 아닌 재능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노력도 없이 잘되길 바라는 것은 너무나도 큰 욕심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P90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스포트라이트 효과'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와 행동에 대해 실제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관심을 갖는 것 같고,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믿는 심리학적 용어인데, 토마스 길로비치라는 심리학자가
이와 관련해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에서는 내가 무슨 옷을 입었는지, 무슨 헤어스타일을 했는지,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결과였음)
결국 내 인생은 내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재단되고 휘둘리며 상처받지 말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프레임에 나를 맞추지 말고 나만의 기준으로 삶을 나아가라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다.
P110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말 것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감탄하고 기뻐하며,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뭘까?'
돈을 좇아서 좋아하는 걸 만들지 말고 좋아하는 것을 해야 돈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돈이란 성공과 연결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그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확실히 달랐던 것 같다. 이제까지 필드에서 경험해 본 바,
결국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에너지도 좋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확률적으로 더 모이게 되는 것 같다.
P154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대로
평생 흔들리고 불안하고 아픈 상황들이 찾아올 테지만, 저는 믿고 있습니다.
'나만의 속도'로 간다면 그런 것쯤 별것 아닐 거라는 걸.
주변과 비교하여 내 속도를 평가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를 정해서 하나씩 이루어 간다면 두려울 게 없을 것 같다.
어차피 불안할 거라면 인생 한 번 뿐이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라. 용기가 기회를 만들고 고민이 결과를 낳는다고.
아주 작은 용기도 때로는 내기 어려울 때가 있는 것 같다. 나 역시도 얼마 전까지 그랬으니까.
그런데 그 용기는 시작이 어렵지 막상 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었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나는 똑같이 나다.
나의 속도로 삶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면 결코 별일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그래서 더욱 이 구절이 와닿았다.